春川市 · 整套民居 · 4室4床1.0卫 · 可住10人 · 도모 게스트하우스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변이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라 시골의 정적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어요. 김유정문학촌과 실례마을 인근 구경하기도 좋고 산 따라 산책하기 좋고 창가에 아름드리 나무가 보이는 찐 시골마을이에요 광관지곳이라 10분 거리 맛집이 많고 마트, 편의점, 공원도 있습니다. 숙소 주변에 조용하고 안전합니다.
호스트님께서 빠르고 친절하게 응접해주셨습니다. 정수기, 커피머신 폼클렌징류, 샴푸, 바디워시류, 주방에는 초장,간장, 식용유, 소금 등등 없는게 없네 싶을 정도로 모든 물품들을 전부 구비해놔주셨고, 방도 굉장히 많고 침구류도 편하게 많은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거실도 굉장히 커다란데 방이 4개라는 점이 이 숙소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여러 춘천인근 숙소를 알아보다가 이곳을 예약하려고 겸사겸사 김유정역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방문했었는데 덕분에 엄청 예쁘고 훌륭한 숙소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저희가 묵었을때는 아마 건물 내 화재 리스크가 있어서 숯불 사용이 안되었지만 야외 식사 공간이 잘되어있어서 고기불판에 겸사겸사 소고기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추가 비용없이 넉넉한 버너와 고기 불판까지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압이 굉장히 좋은 화장실이 인원수에 비해 1개인 점은 아침에 다들 늦게일어나서 다수 인원이 체크아웃 시간에 임박하여 우루루 샤워해야할때는 조금 아쉬웠지만 이건 서로 배려하면서 지혜롭게 시간 사전 조율하여 사용한다면 크리티컬한 단점이라고 생각들지않습니다. 주변에 굉장히 고요하고 밤에는 개구리 소리만 들릴정도라 낭만 가득 있었어요!! 8명의 대학생 친구들과 묵었는데 다들 상당히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춘천에 단체여행을 온다면 다시 재방문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잘 쓰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김유정 문학촌 인근, 김유정역 10분 도보 거리
실례마을길
김유정역 인근
버스정류장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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